이공계 기피현상이 해마다 증가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실험에 흥미를 유도하며 관심을 갖게하는 바이오 대회는 그 취지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내년부터는 지원 예산도 대폭 늘이시고 상금도 올리고, 참가자와 수상자도 늘리시면 어떨지요?
초중고 부터 학생들이 실험에 대한 흥미를 갖게되면 대학갈때 기초과학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어릴때부터 실험에 대한 흥미 유발과 관심을 갖게될때 미래의 노벨과학자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대회에는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도 쓸데없는 곳에 예산쓰지 말고 이런 곳에 쓰세요. 다음 정부는 정책실장을 기용할때 정신빠진 사람 쓰지말고 제대로 된 사람을 쓰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