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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을점 : 아무것도 없음...
*비난 받을점 : 많음..
1. 학부모,지도교사에 대한 대기실 전무..(능력것 알아서 있어라)
2. 주차장 안내 부족 : 윗쪽에 주차장이 텅비었는데 아래쪽에서 교통 지도하는 학생(00대생)2명이 있었는데 첨부터 주차장 안내를 해줘야 하는데 걍 주차금지 푯말 몇개 붙이고 있으니 첨오는 사람들이 그윗쪽에 주차장이 있는지 어케알것인가...걍 대충 입구 로변에 세우고 자리없어 우왕좌왕하고...
3. 대회 진행의 문제점 : 오후 1시부터 오후6시까지(실제는 좀 빨리끝났지만)
어린 애들 간식도 못먹고 장시간을 실험하라니..우리는 김밥가져가서 중식으로 먹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컵라면으로 떼운 학생은 배고파서도 못하겠더만..
또 허허 벌판에서 도데체 무슨일인가 만약 비라도 왔으면 대회는 어떻게 하고 학부모,지도교사는 어떻게 하란말인지..구냥 비 안오기를 바라고 하는건가?
4. 참가신청의 문제점 : 초등학교의 경우 몇몇 학교에서 독식을 하는데 1교 1팀을 참가하도록 할수는 없는지..(지도교사 같고 학생실력 거기서 거기일꺼구 그러면 답도 비슷할것이고)
초등학교의 경우 상위권 싹쓸이 학교들을 보면 일반 초들학교에서 볼때는
장려상이 실제로 대상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일까?
5. 문제난이도 및 평가의 공정성 문제 : 보통의 초등학교생 실력으로 하는 대회가 아니고 무슨 과학초등학교(이런 학교는 실제는 없지만,수상내역 보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을것임)경시대회인지?....솔직히 초등학교 실력 거기서 거기지 상위 입상 학생 실력들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또 시골동네 아니랄까봐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먹는 대회인지?
다른 지역은 들러리들인가?
무슨 전국대회라고 말만 그럴듯이 해노코 진행등은 아주 시공동네 운동회 만도 못하게 하는지~~~~
내년부터는 그럴려면 그 시골동네에 있는 학교들만 하고 타도 사람들은 참가 하지 말도록 하던지(말만 전국대회 아니였던가)
진정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면 평가서 공개해야 오해가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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